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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미드 _ 버진리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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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미드 추천 넷플릭스는 정스토리 메인화면으로 뭘 볼까? 중간에 시간이 지나면 이것저것 보려고 시도하지만 집중이 안되거나 안좋아서 끝까지 안보는게 많지만 그안에 몰두해서 보게된 드라마.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스타일의 드라마다.내용 자체가 심각하고 예쁘지 않은, 딱 피터가 될 일은 없다는 것, 작은 동네에서 벌어지는 일상의 이야기, 길모어 걸스 드라마를 아주 나쁘지는 않다고 재미있게 본 것도 로렐라이 부자가 사는 동네와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서였지만 버진 리버도 작은 타운을 한복판에 두고 이야기가 전개되는 소소하면서도 따뜻한 드라마다#미드#버진리버넷플릭스 오리지널 이야기의 시작은 간호사 멜이 도시를 떠나지 않고 캘리포니아의 작은 도시를 넘어서는 데서 시작된다. 도시에서의 기억에서 벗어나, 깨끗하지 않으니까, 새롭게 여기서 인생을 정리해 보자는 메일.​ 그곳에서 만난 지에크동네에서 봉을 운영하는 동네 사랑방 같은 잭의 상사 그 속을 오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인생에 사정 없는 사람이 있는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의 살아온 이야기를 배경으로 메일과 잭의 말이 가해지는 따뜻하면서도 슬픈 일도 해서라도 편하게 보기 쉬운 드라마 ​ ​ ​ https://youtu.be/DMNjH5MlQXc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내 취향에는 완벽하게 맞고 편안하게 감정을 두고 따뜻하게 보는 드라마다. 추운 겨울에 따뜻해지는 드라마같은 상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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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 역을 맡은 알렉산드라 브레킨리지는 디스 이즈 어스에 출연했다는데 왜 과인은 초면처럼 느끼는가? 멜의 따뜻한 미소를 보면 좋고 멜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볼 때마다 감정이 상하지만 그 상처를 잭과 버진 리버의 사람들과 나누며 치유 과인가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좋다 잭 역의 마틴 헨더슨 사람 좋은 미소와 버진 리버의 사랑방 같은 を運営する을 운영하는 그에게도 군인 시절의 상처가 남아 있다. 잭의 감정 속에 남아 있는 상처, 또 멜과 함께 과인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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