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원/호야] REAL HOYA<본인랑 이야…

>

최근 허 스타로 최신의 듣는 노래 중에 검정 치마의 " 나쁘지 않다고 아니면"를 리얼 호야에 게재하고 주게 말해서 그 영상을 유튜브에서 찾아봤는데 영상이 첫 9금과 사알챠크 머뭇거리던 음악은 또 왜 이렇게 좋을까라는 호원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졌다.요즘 드라마에 뮤지컬에 너희들이 바쁘다는거 알고 리얼호야 업데이트까지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제 호스타에서 춤추는 곳이 작업실 ᄏᄏᄏ그래서 혹시? 라고 좀 기대 했었는데 오늘 완전 스팟을

>

하나하나 월 하나하나: 하나하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빼빼로데이와 분까지 맞춤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호장씨^^ 나 가끔까지 무려 몇시를 기다린거 맞아?

>

검정마의 과인과 호원에 의해 알게 되는 노래가 너무 많다.검은 정치마는 예전에 콘서트에서 나쁘지 않을 것 같다를 커버했을 때 알게 된 가수 버벌진트의 나쁘지 않을 것 같다를 h멤버로 불렀는데, 그때 원곡을 듣고 매력있는 가수라고 소견했는데 이렇게 다시 호원을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제가 호원의 노랫소리에 진심혼이 왔다갔다 하는데 금일은 목소리왤케섹하냐 진성케케허스키한게 섹시하냐고 저때문에 죽기도 죽일화 있다고 적혀있다고 노랫소리를 적는걸 보세요.저 부분은 금 하나의 킬링포인트가 됩니다.아직 사랑해도 될까요?몇달전까지 농구노래를 듣고, 또 들었던 리얼 멍게만 들었는데, 이렇게 귀호 내리는 날이 올 줄 알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

검정 스커트의 조휴 1씨가 뉴욕에 사는 한인 때네요 노래만 들으면 예쁜 연인들의 사랑이 생각 납니다.그런데 뮤비를 보니 가사가 가슴에 박혀 이상하게 되네요 재미동포로서 힘들게 살고 있는 젊은 남녀의 현실이 왜 이렇게 가슴아플까요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그가 우리에게 하고싶어요 남자친구의 이벤트같아서 설레는 호원아 우리 계속 다같이 하자구요

호스타그램에도 업데이트 했어